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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유수유 중에 감기나 진통제로 약을 먹어야 할 때,
혹시 아기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되시죠?
공공 캠페인 카드뉴스와 최신 국내외 연구를 기반으로
수유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의약품 안전 사용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.
약물이 모유로 전달되는 구조: 4가지 핵심 인자
식약처 캠페인 내용에 더해, 연구 기반으로 아래 항목을 설명드립니다.
- 모유의 지방 함량이 높으면 지용성 약물이 더 많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.
- 엄마의 신장·간 기능이 약할 경우 약물 제거가 지체되어 모유로 더 많이 배출될 수 있습니다.
- 아기의 신체적 특성 : 아직 정제되지 않은 신생아의 간·신장은 약물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.
- 약물 특성 : 분자 크기 작고, 지용성 약물일수록 모유 전달률이 높고, 반감기가 짧은 약물일수록 아기 노출은 줄어듭니다.
수유부가 피해야 할 약물과 증상 유발 가능 약
금기 또는 주의 약물
- 항암제, 방사성 동위원소 등은 절대 복용 금지입니다.
- 모유 생성을 억제할 수 있는 브로모크립틴, 에르고타민, 고용량 에스트로겐 피임약 등은 신중 사용해야 합니다.
- 리튬, 트라조돈, 일부 항정신성 약물 역시 아기에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감기, 통증, 위장 질환 등 일상 질환 시 안전한 약과 주의약
- 비처방 진통제는 비교적 안전:
- 아세트아미노펜, 이부프로펜은 일반 복용량 내에서 수유 중 사용해도 무방합니다.
- 항히스타민제는 사용 가능하나, 졸림이나 보채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위장약(제산제, 소화제): 파모티딘, 오메프라졸, 판토프라졸 등은 수유 중 비교적 안전한 약으로 분류됩니다.
- 유선염이나 관절통 치료제:
- 사용 가능한 항생제(세팔로스포린계, 페니실린계), 이부프로펜은 수유 중 허용됩니다.
- 반면, 나프록센 등 일부 소염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.
우울증과 기분장애 약물, 항생제, 마취제의 대체 사용
- 우울증약 설트랄린, 파록세틴은 수유 중에도 상담 후 사용 가능하나, 아기의 반응 관찰이 필요합니다.
- 항생제 중 주사제 형태는 경구 흡수가 낮아 모유로 전달량이 매우 낮아 비교적 안전합니다.
- 마취·진정제
- 리도카인, 부피바케인, 프로포폴 등은 혈장 분포가 짧고 모유 전달량이 극미해 수술 후 수유 재개가 가능합니다.
복용 전 필수 확인사항 & 복용 실천 가이드
- 약 복용 전 반드시 의사·약사 상담을 권장합니다.
- 수유 직후 복용하고, 다음 수유까지 시간을 두어 아기 노출을 최소화합니다.
- 반감기가 긴 약물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복용 후 아기 상태 관찰 필요: 울음 패턴, 수유량 변화, 수면 상태, 대변 상태, 발진 등 이상 증상이 있을 시 전문가 상담 권장.
방접종, 커피, 음주, 피임 – 생활 속 궁금증 Q&A
- 예방접종: 황열 제외한 대부분 백신(생·사백신) 수유 중 접종 가능합니다.
- 커피 섭취: 하루 300mg 이하 커피는 허용되나, 아기 자극 가능성 있으므로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.
- 음주: 소주 1잔 기준 2시간 이후 수유 가능, 장기간 음주는 피해야 합니다.
- 피임약: 출산 후 6주 이후 프로게스테론 단독 피임제는 모유량에 영향 적으며, LAM(모유 무월경법)은 조건 만족 시 효과 높습니다.
결론 및 요약 가이드
- 대부분 일반 약물(감기약, 진통제, 소화제 등)은 제한된 사용 조건 하에서 수유 중에도 비교적 안전합니다.
- 여전히 금기 약물들이 존재하며, 특정 상황에서 복용은 전문가 상담이 필수입니다.
- 복용 전 의료 전문가 상의, 수유 직후 복용, 아기 상태 모니터링, 반감기 고려는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.
- 교육과 정보 제공 활성화가 필요하며, 수유부 대상 온라인 기반 교육 플랫폼 확대가 요구됩니다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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